2009년 11월 19일
TAs, 조교들이 파업했다.
학교 메일을 주말간 확인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친구가 티에이들이 이번주 월요일부터 파업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자기 클래스가 캔슬되고 시험과 과제를 내야하는 기한이 연장되었다고 했다.
나는 놀래서 그리고 기대와 함께 내 클래스 스케줄들을 훑기 시작했는데 ㅋㅋ....... 아무 체인지 업ㅋ음ㅋ
그러니까 내가 듣는 수업의 티에이들은 아무도 파업에 동참 안한다는거지 ........ 좀 아쉽네..
다른건 몰라도 물리시험은 좀 미뤄지길 바랬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ㅜㅜ
내 중국어 티에이는 자기에겐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명이 더 중요하게 생각된대서 캔슬 안하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화요일에 이 수업이 있었는데 외국어빌딩 주위에서 티에이들이 시위하고 있고 진짜 레알로 그 빌딩은 불도 안 키고 텅 비어있었다.
그리고 음 그 한 수업 제외하고 이번 주 수업을 간게 없어서 아 캠랩하나 있었지...... 그것빼고는 캠퍼스에 간 일이 없어서 다른 곳 사정은 모르겠는데 풍문에 따르면 출입구가 봉쇄된 건물들이 꽤나 있었나 보더라.
그래도 학교랑 이틀만에 타협해서 파업은 꽤나 빨리 끝났고 ㅜㅜ 나는 시험공부나 하러가야지 이게 뭐하는 짓 ㅜㅜ
# by | 2009/11/19 21:07 | 트랙백 | 덧글(7)








